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진이 주축이 돼 창업한 나이벡(대표 정종평 www.nibec.co.kr)은 코팅형 치아미백제 ‘블랑티스 투쓰 화이트닝 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약물 투자 촉진 시스템 기술을 이용해 트레이 및 광선 미백 장치 없이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펜 형태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립스틱처럼 돌리면 겔 형태의 내용물이 밖으로 나온다. 언제 어디서나 바를 수 있고 하루 세 번, 30초, 2주 사용이면 최고 5단계까지 밝아지는 강력한 미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안정된 고분자 코팅으로 미백물질이 치아 표면에서부터 치아 내부까지 신속하게 전달돼 코팅의 안정성과 위생성을 높이고 사용 후 재변색, 과민 증상 발현 우려 현상도 최소화했다.
식약청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으며, 흡연·커피·녹차 등 카페인 섭취로 인해 착색된 치아를 더욱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치아미백제다.
현재 약국과 인터넷, TV 홈쇼핑(농수산홈쇼핑) 등에서 판매 중이다. 문의 (080)765-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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