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반도체 시장에 후발업체의 유동성 이슈와 낮아진 시가총액이 결합 M&A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선행지수는 올해 4분기 하락 안정세가 전망되며, 반도체 업황은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로 회복 지연의 불안감만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관심은 시장 점유율 상위업체들의 인수합병 뉴스라고 밝혔다.
반 애널은 현금 유출에 따른 후발업체들의 단기 유동성 이슈와 시가총액이 낮아진 업체들을 인수하는 것이 신규설비투자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반 애널은 M&A를 통한 반도체 산업의 재편 환경이 도래했다는 점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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