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시아 14개국에서 선정된 140명의 차세대 리더와 영상을 통해 토론을 벌였다. KDI 국제정책연구원과 세계은행 공동 주관으로 30일 홍릉 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제·정치·문화 등 각 분야에서 아시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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