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홍)은 올 하반기 공채로 미래 성장사업과 해외사업을 이끌 인재 100여명을 뽑기로 하고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대학을 돌며 상담 및 채용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공채에는 LS전선, LS산전, LS-니코동제련과 지난 7월 지주회사 출범으로 LS전선에서 분리된 LS엠트론(첨단 기계 및 부품사업 영위)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계열사 인터넷을 통해 받는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적성검사, 3차 실무자면접과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차 합격자는 10월말 계열사 홈페이지와 개인 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각 사별 면접전형은 11월 중에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 발표된다.
이번 공채에서 LS는 유비쿼터스 통신 & 네트워크 기술분야, 2차 전지 소재분야, 친환경 &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와 해외사업을 주도할 글로벌 인재를 뽑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 LS전선은 글로벌 경영과 조직 내 글로벌 문화를 위해 국내 대학 등에 유학 중인 외국인을 10∼15% 채용하며 주로 R & D 및 해외 마케팅 분야 등에 배치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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