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전문업체 아이캔텍(대표 홍순호)은 중동 두바이에 15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수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캔텍은 미국계 보안 SI업체 르넬을 통해서 네트워크 기반의 돔카메라 4400대를 다음달까지 중동지역에 납품하게 된다. 회사측은 단일규모의 네트워크 카메라 수출건으로 사상 최대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네트워크 카메라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두바이를 비롯한 현지 공항, 공공시설에서 보안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출입문, 창문에서 역광이 비쳐도 피사체의 형상을 보정하는 특허기술 덕택에 올해 네트워크 카메라 수출이 전년보다 80% 늘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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