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케이디코퍼레이션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바이오단지 내 6777㎡에 오는 2010년 9월까지 모두 250억원을 들여 의약품분리기기 생산에 필요한 시설을 만든다고 29일 밝혔다.
의약품분리기기는 제약사들이 의약품을 합성할 때 나오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하는 약효가 나오도록 각 물질의 성분을 분리해내는 장치다.
의약품분리기기에 사용되는 실리카겔이라는 물질을 생산 중인 이 회사는 최근 일본 YMC, 도쿄화학개발, OHE와 미국 RE 스파인사로부터 1200만달러를 투자받고 의약품분리기기 분야에 진출했다.
앞으로 케이디코퍼레이션은 투자사를 통해 생산한 HPLC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 판매하고, 추가로 다른 관련 장비 및 부속품을 만들 계획이다.
인천=이현구기자 h1565@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