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제6회 구로디지털단지 전국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26일 오전 구로 마리오 타워앞에서 열렸다. 서울 구로구 주최의 ‘점프 구로문화축제’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000여명의 참석자들이 마리오타워에서 에이스트윈타워까지 5Km 구간에 걸쳐 함께 달리며 화합을 다졌다.
박지호기자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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