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홈쇼핑 관련주에 대해 영업이익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는 "3분기 홈쇼핑업체의 인터넷 부문 취급고는 다소 부진할 것"이라며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올림픽 이벤트와 C2C 시장의 경쟁 심화까지 가세했기 때문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총 취급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성장세는 유지될 수 있다"며 "GS홈쇼핑과 CJ홈쇼핑의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9%, 26%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서 애널리스트는 “홈쇼핑 중 특히 GS홈쇼핑의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며 최근 주가는 배당주로서의 매력까지 부각되는 수준”이라며 “GS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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