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25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 내 포드·링컨 전용 차량출고센터(VPC)를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VPC는 해외에서 선적돼 온 차량을 딜러나 소비자에게 건네지기 전 보관하는 곳으로 엔진을 비롯한 각종 기능점검과 함께 세차, 내외장 광택 등 전반적인 차량 점검과 출고를 준비하는 곳이다.
포드·링컨 전용 VPC는 총면적 2만5000㎡의 대지에 최대 9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야적장과 자체 로드 테스트장을 갖췄다.
정재희 대표는 “포드전용 VPC를 오픈하게 돼 미국이나 유럽으로부터 들여오는 신차의 입출고 프로세스가 더욱 원활해졌다”며 “자체적으로 차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딜러나 소비자에게 차가 건네지기 전 결함요소를 차단, 품질개선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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