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프롬써어티(대표 임광빈)는 국내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500억 원대 고지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프롬써어티 한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1분기를 앞 둔 현 시점에서 이미 장비 수주 액을 포함해 매출 5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올해 최소 600억 원대 이상의 매출이 가능함을 짐작하게 했다. 이 회사는 낸드 플래시 검사장비 개발 덕분에 지난 6월 138억 원, 9월 223억 원의 검사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프롬써어티 측은 “외국계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중에는 1000억 원대를 넘는 곳이 많지만 국내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중에선 자사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