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항공기 고장이나 추락 등 재난이 발생한 항공기에 대한 신속한 수색구조 작업이 가능해 진다.
SK C&C(대표 윤석경)는 소방방재청이 추진하는 ‘항공구조대응시스템 구축 및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 확산 4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SK C&C는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항공기의 조난 구조 신호를 받아, 실시간으로 항공기 조난 정보를 관할 소방본부 및 유관기관에 제공하는 항공기 조난 신고접수시스템과 사고 항공기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상황관제용 정보시스템(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즉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중앙은 물론 지역의 소방본부와 항공대를 포괄하는 종합 출동지령 및 출동지원체계를 지원하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공기 사고 발생 접수부터 위치 확인,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수색·구조에 이르기까지 각종 항공 재난에 대한 즉시 대응 체계가 마련됨은 물론 중앙과 지역 소방서의 유기적인 재난 협조 체계가 마련되어 정부의 재난관리 역량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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