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이베이에 지메켓 지분 팔수 있다

인터파크는 미국 이베이와 자사가 보유중인 지마켓 지분 매각에 대해 논의중이며,아직 정식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전심사 청구를 조건부 승인했다는 발표를 들어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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