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총 42명의 통신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터넷전화, 무선 랜 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등 첨단 통신 상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과천 인프라기술센터, 수원 삼성전시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엔지니어들이 대장금 테마파크에서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6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