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는 육군에 테트라 무선모뎀을 이용한 군용차량 위치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장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전국 단위의 디지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테트라 단말기를 접목시켜 중앙통제센터와 통신하도록 해준다. 차량의 위치(GPS)정보가 테트라 모뎀을 통해 전송되므로 중앙통제센터는 군용차량의 실시간 이동경로를 쉽게 추적할 수 있다.
또 운전자는 지도정보와 함께 위성사진과 연동하는 각종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무선통화시스템은 오직 음성통화만 의존하고 특정구역을 벗어나면 통신이 끊기는 단점이 있다.
회사 측은 최신 테트라 모뎀을 이용한 차량용 위치관제시스템은 전국 어디서나 음성과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인 추적, 재난사고 피해자 구출 등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