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남미시장의 사업확대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주와 완성차 공장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6억달러를 투입,연산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공장 건설은 올 11월부터 시작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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