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어린이 교육문화 사업에 뛰어든다.
MBC는 17일 교육문화 사업을 전담할 플레이비(PlayBe)를 자회사로 설립하고, 최성금 전 MBC인력자원국 부국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비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 운영을 비롯 다양한 교육 문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MBC는 이에 앞서 2007년 2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카자니아(KIDZANIA)의 한국 내 공식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MBC 플레이비는 내년 9월 롯데월드에 키자니아 오픈을 목표로 올 11월 경 착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국에 들어서는 키자니아는 멕시코, 일본 등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다.
MBC 플레이비 최성금 대표는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놀이 교육시설과 교육 콘텐츠가 부족하다”며 “25년간 사업과 경영부문에 몸담았던 전문가적 경험과 여성 특유의 리더쉽으로 MBC 플레이비를 창의적인 교육문화 전문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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