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도 편의점에서 내세요.”
편의점 업체 훼미리마트는 기존에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각종 공과금 외에 이달부터 서울 등 지자체의 지방세 및 상하수도요금, 세외수입까지 납부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 인해 서울시, 경기 고양시, 경기 성남시, 강원 춘천시, 충남 보령시, 충북 제천시, 충북 음성군 등 총 13곳의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방세를 훼미리마트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계좌이제 방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정태영 EC팀장은 ”은행, 우체국의 영업시간이 끝나도 언제 어디서든 가까운 편의점에서 365일 24시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장점”이라며 “이외에도 택배, 픽업, CD기, 게임아이템 결제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 확대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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