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에 참석한 각국 총장들이 폴 그린필드 퀸스랜드대 총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프랑스·호주·덴마크 등 외국 12명의 외국 대학 총장을 비롯, 20개국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 연구중심대학 간의 국제협력방안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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