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의 브라우저가 9월에 다시 한번 미주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 곽민철)는 美 3대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 넥스텔(Sprint Nextel)의 4 모델을 통해 `POLARIS Browser`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 된 솔루션은 작년 LG 전자를 통해 미주시장에 첫 상용화 되어 단일 모델 최대의 생산대수를 올린 LX260에 탑재된 솔루션과 같다.
이번 모델들은 컴퓨터 자판과 동일한 방식의 쿼티 자판을 장착한 모델과 폴더형 모델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에 스프린트에서 상용화되던 타 브라우저와 달리 가로보기Mode 지원, LCD 크기에 따른 최적화 기능 등의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
이에 대해 인프라웨어 강관희 대표이사는, “삼성, LG 등 세계 4대 글로벌 제조사들과의 계약을 통해 브라우저의 적용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美 1-3위 이동통신사인 AT&T, Verizon, Sprint Nextel과도 상용화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차이나모바일, 말레이시아 말레이텔레콤, 인도 타타인디콤 등 아시아 CDMA 시장까지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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