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8일 방송인 강석, 김혜영씨를 물가안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물가안정, 합리적 소비생활, 편승인상 방지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강석, 김혜영씨는 서민 대상 라디오 프로그램인 ‘싱글벙글쇼’를 20년 이상 진행해 두터운 청취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구수한 진행과 대중친화력, 인지도 등이 고려되어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기획재정부는 밝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