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직원들의 정보화 능력을 겨루는 ‘부내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오는 28일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개인정보보호 등의 정보화정책과 기획문서 작성 등 지식기반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중점 테스트한다.
개인정보보호, 국가정보화방향, 전자정부관련 법·제도 등 정보화정책에 대한 필기시험과 함께 5급 이상은 기획문서작성, 인터넷정보검색, 6급 이하는 프레젠테이션 파일 작성, 전자문서 편집 등 실기시험을 치른다.
직급별 성적우수자(4급 이상 1명, 5급 1명, 6급 이하 2명)에게는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성적우수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10월 2일 열리는 중앙경진대회에 행안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강재만 행안부 정보화담당관은 “정부조직 개편 후 행안부가 국가정보화를 총괄하는 주무기관이 됨에 따라 직원들의 대민서비스와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올해 경진대회엔 지난해 53명보다 2배 이상 많은 124명이 참가를 신청해 공직사회에 확산된 정보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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