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항체 치료제, 패혈증에도 효능 탁월

  지식경제부 ’05년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사업으로 개발중인 이수앱지스의 ‘천식치료용 항체’가 패혈증에서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앱지스와 이선미 성균관대 약대 교수팀은 “패혈증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실험 결과, 이수앱지스 천식 치료용 항체인 ‘ISU201’이 패혈증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는 2006년 이후 ISU201 항체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기초 연구의 한 부분이다.

이선미 교수는 “ISU201 항체는 패혈증 마우스 모델에 투여했을 때 전신 염증 반응을 억제, 비투여 개체의 생존율 20% 대비 월등히 개선된 수준인 80% 선의 생존율을 보였다. 이 결과는 단회 투여를 통한 효과로 효능 개선의 여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해다.

최창훈 이수앱지스 사장은 “항염증 항체 치료제 "ISU201"은 전 임상 효능시험에서 천식 이외 패혈증·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 임상 시험을 마친 후 다국가 임상 시험을 위해 현재 다국가 제약사를 대상으로 공동 개발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