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나이키골프, 스윙장면 촬영해 제공

 자신의 스윙장면을 촬영해 직접 보고 분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나이키골프코리아(대표 제프 볼튼)는 삼성 캠코더와 공동으로 본인의 스윙 장면을 초고속으로 촬영, 동영상과 스윙 사진을 제공하는 이벤트 ‘300야드를 위한 300프레임의 비밀!’을 실시한다.

 나이키골프는 참가자의 골프 스윙자세를 분석해 교정할 수 있도록 초당 300 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삼성캠코더(VM-HMX20C)로 촬영한 스윙 동영상과 연속 스윙 사진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나이키 골프 모자가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 중 2명을 선정, 삼성캠코더(VM-HMX20C)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스윙 클리닉 행사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스포월드, 내달 6일(토)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파라다이스 골프 연습장에서 2회 진행된다.

 행사참여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나이키 골프 홈페이지(www.nikegolf.co.kr) 또는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ec.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신의 골프 스윙 사진과 함께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5일, 나이키골프코리아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와 함께 클리닉 행사에서는 나이키 골프의 사각 단조 헤드 드라이버 등 2008 신제품 골프 클럽 시타기회를 제공한다. 시타 행사에서는 관성 모멘트를 업계 최고로 끌어올린 사각 단조 헤드 드라이버 ‘SQ SUMO 5900’을 비롯한 나이키 골프 신제품 클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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