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쌍수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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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성동 한국전력공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문호 의장이 김쌍수 LG전자 고문의 제17대 한전 사장 선임 결의를 통과시키고 있다. 김 사장은 지식경제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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