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실적이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와 재고 조정에 의한 패널 가격 급락 여파로 악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정 애널리스트는 6월중순부터 촉발된 세트업체들의 재고 처리와 이에 따른 가격 하락, 올림픽 효과의 무산 등으로 LG디스플레이이의 3분기 실적은 3조5235억의 매출과 18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74%가 감소한 수치다.
이에 이 애널은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반면 투자의견은 아직 43% 가량의 상승여력이 있어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애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패널업체들의 `치킨게임`이 우려되고 있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LG디스플레이는 패널가격 하락폭이 크게 둔화되며 안도랠리가 진행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