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올 반기결산 관련 시장조치를 통해 2개사를 상장폐지하고 15개사를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닥본부에 따르면 세라온은 ‘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 베스트플로우는 ‘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과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가 발생했다. 세라온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정리매매가 예정돼 있고 베스트플로우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정리매매에 들어간다.
또한 엔블루, 뉴월코프, 에듀패스, 엔이씨, 네오리소스, 테스텍, 우수씨엔에스, IDH, 포이보스, 산양전기, 삼성수산, 에이엠에스, 사이버패스, 씨엔씨테크, 비엔알 등 15개 업체가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된다. 이로써 이번 반기결산 관련 시장조치 이후 관리종목 지정기업은 기존 49개사에서 58개사로 늘었다. 이 중 반기보고서를 기한내 제출하지 않은 사이버패스, 씨엔씨테크, 비엔알, KNS홀딩스 등 4개 업체 중 자본잠식률 50% 이상이거나 오는 25일까지 미제출하는 업체는 상장 폐지된다.
반면 모라리소스와 비전하이테크, 씨티엘, 프로제, 에너라이프, 모빌탑 등 6개사는 관리종목 사유를 완전 해소함으로써 관리종목에서 벗어났다. 또 지난해 결산 결과 자본잠식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상장폐지가 우려되었던 27사 중 13개사가 일부 사유를 해소했다.
이경민기자 kmlee@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5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6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10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