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에 자체 건립한 희망소학교 어린이 12명을 삼성올림픽 홍보관에 초청해 천안문 등 베이징 주요 명소를 관람하고 올림픽공원 투어, 체조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3년간 중국 전역에 45개의 희망소학교를 건립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10년까지 55개의 학교를 추가, 총 100개의 희망소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