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 한국사이버결제는 아직 매출 규모는 작지만 향후 폭발적인 성장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미래에셋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사이버결제가 국내 신용카드 PG시장에서 점유율 2위, 온라인 VAN
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고객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휴대폰결제 시장도 진출할 예정으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사이버결제의 2008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4%, 3.7% 증가한 123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국내 지급 결제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동사의 고객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은 한국사이버결제의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4%, 192.8% 성장한 518억원, 2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 규모는 아직 작지만, 안정적인 사업성 및 재무구조와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투자매력도는 높다고 판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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