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싫든 좋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무엇인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요청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절이 두려워서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도와 달라고 요청을 할 때 그 도움이 나에게 다가온다는 말이다. 내성적이거나 사교성이 없는 사람은 이런 말을 알고는 있으나 실천하기를 망설인다. 이런 때에 만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편지를 보내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서 도움이 될 만한 사람에게 보내고 그 답장을 기다려 보는 것이다. 다음으로 전화를 하고 그 다음에는 직접 대면을 하는 방법을 택한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사람을 만나는 두려움에서 서서히 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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