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하반기에 해외사무소 개설 등을 통한 해외시장 판매 확대로 필터 사업의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소재 사업도 프리즘시트의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섬유 사업은 기능성 차별화 제품 위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한 원가절감과 연구소 역량강화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웅진케미칼은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227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유가급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차별화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섬유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필터 사업과 소재사업이 호조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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