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자사의 기업용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인 ‘EMC 네트워커(NetWorker) 7’ 제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수여하는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만 등 해외 전문 SW 기업이 GS인증을 획득한 적은 있지만 이처럼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다국적 SW 기업이 GS 인증을 획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MC 네트워커’ 제품군은 1988년 업계 최초로 네트워크를 통한 백업 기술을 도입한 이래 지난 20년간 백업 기술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바탕으로 전세계에 2만5000여 고객사를 확보한 EMC의 대표적인 SW 제품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용 백업 솔루션 중 최초로 한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메뉴와 매뉴얼, 도움말 등을 완벽하게 한글로 지원한다.
한국EMC 통합마케팅본부 박흥근 상무는 “무엇보다 이번 EMC 네트워커 7 시리즈의 GS 인증 획득은 글로벌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로서는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공신력 있는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잡은 GS 인증 획득으로 EMC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는 물론 GS 인증제품 우선구매제도를 시행중인 공공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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