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6일 금호석유화학과 공동으로 생명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건립한 ‘금호연구관’ 개관식을 갖는다.
전남대는 지난 1995년 3월부터 광주과학기술원이 운영해오던 금호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수영)의 이전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금호석유화학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12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연구소는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4편의 국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생명과학특허와 미국특허를 각각 61개와 27개 취득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금호국제과학상을 제정,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를 한 국내외 과학자를 독려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세계적 석학을 초청하는 금호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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