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이르면 내년쯤에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 발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신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2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를 통해 "SK텔레콤과의 시너지는 내년 정도면 시장에서 뚜력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신 사장은 "SK텔레콤과의 시너지로 가정시장, 기업시장, 네트워크에서의 설비투자와 영업비용을 줄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가정시장에서 결합상품 및 SK텔레콤의 유통망을 통해 초고속 상품을 파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전했다.
조신 사장은 "결합상품은 가입자 해지율이 낮은 만큼 3개월간 영업을 중단한 상태에서 경쟁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지만, QPS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가 완성되면 점진적으로 신규 가입자 증가 및 해지율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내년 트라이폴드 후속작 내놓는다… '4+4' 상·하반기 4개 모델씩 출시
-
2
넷마블, 갤럭시Z 폴드8 '세븐나이츠 리버스'·'몬길: 스타다이브' 스페셜 테마 출시
-
3
삼성 갤럭시Z8·워치 사전판매 돌입…내달 7일 정식 출시
-
4
삼성 AI 안경, 아이폰도 연동…갤럭시 생태계로 차별화
-
5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
6
정재헌 SKT 대표 “AI 인프라, 준비된 기업에 기회…SK하이퍼로 미래 100년 열겠다”
-
7
[체험기] 페이스 메이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달린 런던
-
8
삼성, 갤럭시Z8 3종에 실리콘-카본 첫 적용…S시리즈 확대 검토
-
9
내달부터 알뜰요금제에 첫 QoS 적용…도매대가 협상 시작
-
10
이효리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