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사내 제안조직을 팀 단위 부서에서 영업본부 산하 사업부 단위의 `제안센터`로 격상, 제안전략컨설팅을 위한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등 전사적인 제안경쟁력 향상 및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삼성SDS 제안센터는 단순히 물리적인 확대뿐 아니라, 삼성SDS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첨병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시도라는 삼성SDS측의 설명이다.
삼성SDS 김인 사장은 제안센터 관련하여 “제안서에 담기는 핵심 내용인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제안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이를 전달하는 방식인 디자인”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방식을 통해서만 우리가 갖고 있는 비즈니스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제안서의 명품화를 강조했다.
한편 삼성SDS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지난 ‘93년부터 매년 사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실시해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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