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KAIST를 ‘창업투자 전문가 과정’ 시범대학원으로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 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되며, 과정 수료자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상 창업투자회사의 전문인력 자격이 인정된다.
학생들은 현직 벤처투자 심사역과 변호사 등 전문 강사로부터 투자기법, 기업평가, 리스크 관리, 세무, 법률 등 벤처투자에 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 벤처캐피털리스트 양성을 위해 이 과정을 국내 다른 대학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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