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건비 동결 노력하겠다

맹수호 KT 전무는 "올해 인건비 협상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며 "작년대비 인건비가 증가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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