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분기 실적, 연결기준, 단위 억원>
구 분 2007년 2008년
1Q 2Q 3Q 4Q 누계 1Q 2Q
매 출 7,648 8,214 9,700 9,628 35,190 8,847 10,405
영업이익 103 307 589 684 1,683 115 242
세전이익 82 350 560 709 1,701 65 151
순이익 11 232 373 513 1,129 46 86
삼성전기가 지난 2002년 2분기이후 6년만에 분기 매출 1조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분사 또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는 점에서 큰 폭의 외형 신장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25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05억원과 영업이익 24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에 비해 각각 17.6%, 110.4%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익율은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2분기 3.7%%에 달했던 영업이익율은 1년만에 2.3%로 감소해 제조업의 마지노선인 3%대가 무너졌다. 삼성전기는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재료비 증가와 지속적인 판가 인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카메라모듈 등 핵심 제품들이 견인하고 발광다이오드(LED), 플립칩 기판 등 신규 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기판(PCB) 사업이 플립칩 기판과 고밀도 기판의 수요 증가로 전분기(2940억원) 대비 11.6% 증가한 32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칩부품 사업은 대용량 MLCC 물량이 대폭 증가한대 힘입어 전분기(1580억원)보다 24.1%나 증가한 19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하반기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신규 고성장 제품 육성 △비용구조 개선 등 3대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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