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삼성Wyz(와이즈)070 소프트폰을 24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폰은 메신저처럼 소프트웨어를 띄워 놓은 후, 기존의 인터넷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삼성Wyz070 가입자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기와 함께 소프트폰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폰은 삼성Wyz070에 가입 후, 서비스 홈페이지(www.samsung070.com)에서 관련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면 된다. 사용료는 월 900원으로 정액이다.
신동경 삼성네트웍스 텔레포니사업부장(상무)는 “이동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금번 소프트폰을 출시하게 됐다“며 “인터넷전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금번 소프트폰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소프트폰 사용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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