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R&D 정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투자로 바꿀 것입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22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에서 열린 서울산학기술포럼 CEO 포럼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시장, 성과, 개방 지향적인 지식경제 R&D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R&D 사업이 크게 △기술개발 방향이 불분명한 재원 배분 △시장과 동떨어진 사업관리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사업화 지원 미흡 △R&D 주체의 역량 부족 △대내외 네트워킹 부족이라는 다섯가지 잘못된 패러다임을 갖고 추진됐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르 통한 전략적 투자, 시장친화적 관리·운영체계 구축, 개방·네트워크혁 기술혁신 등이 주요 추진 과제다.
임 차관은 “기술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산업을 진흥시키는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R&D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7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
10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