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인맥 구축 사이트(SNS) 중 하나인 페이스북이 한글판 서비스를 선보였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달 초 한글판 사이트(ko.facebook.co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2개월 전부터 서비스를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 지난달 약관을 새로 개정했으며 회원가입과 서비스 메뉴 등의 한글화 작업을 마쳤다. 한국 법인 설립 작업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 오픈 뒤 페이스북은 국내 유명 IT 관계자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인력 채용, 서비스 현지화 등의 향후 구체적 계획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2004년 하버드 대학 동창생 커뮤니티 사이트로 선보인 페이스북은 2006년 외부에 서비스를 개방한 뒤 누구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 사용할 수 있는 개방성을 무기로 큰 인기를 끌며 최근 월 방문자 수 1억2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세계 최대 SNS 중 하나로 떠올랐다.
김순기기자 soonkk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