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조신)이 21일 영업과 기술조직의 전문성 및 책임경영 체제 구축, 지사 등 현장조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 효율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영업력과 네트워크·서비스 품질 등 본원적 경쟁력과 고객가치(CV)를 높이기 위해 현재 각 지사에 통합돼 있는 영업과 기술조직을 분리, 전문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행 강남, 수도권남, 강북, 수도권북, 호남, 충청, 부산, 경북지사 등 8개 지사를 각각 강남, 강북, 서부, 동부지사 등 4개 지사로 통합하는 한편, 기술부문에 4개의 지역 네트워크실을 신설해 영업과 기술조직의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현장 영업 조직과 기술 조직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케팅과 기술 조직을 기능별로 재편했다. 영업과 기술조직을 각각 기존의 5실 체제에서 4실 체제로 개편하는 등 관련 조직을 효율화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기존 3부문·5본부·27실·8지사 체제에서 3부문·5본부·29실·4지사 체제로 변경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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