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김광삼)는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 2008(KGC 2008)을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 콘퍼런스인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한다.
13일과 14일에는 기술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15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MD 등 글로벌 기업의 기술 소개와 토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는 특히 강연 뿐 아니라 게임 전문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라운드테이블과 워크숍이 새로 추가됐다.
주최 측은 내달 15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kgconf.com)를 통해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그래픽, 게임디자인, 게임프로듀싱 등 9개 분야 강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한편 지난해 열린 KGC 2007에는 전세계 17개국에서 4천여명이 참가해 ‘환상을 넘어 현실로(Beyond Illusion)’라는 주제로 74개 세션이 진행됐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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