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 휴넷 사장(오른쪽)은 송자 아이들과미래의 이사장(왼쪽)과 제휴 협약을 맺고, 아이들과미래가 진행하는 ‘희망지렛대 캠페인’에 제1호 기업으로 참여한다.
‘희망지렛대 캠페인’은 소외가정 아이들에게 교복·교재 등을 제공하는 신학기 지원, 자전거나 교통비를 제공하는 통학길 지원, 도서 제공 및 도서관 설립을 돕는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 기회를 마련해주는 사회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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