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내 연구직 박사 학위 소지자는 총 650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특구 내 R&D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977개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대덕연구개발특구 통계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특구 내에 종사 인력은 총 3만5093명으로 연구직 종사자가 1만7027명, 생산·관리 인력이 1만806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공조 등 일부 대기업 종사자 3312명을 합산할 경우 3만 8405명(2007년 3만7224명)에 이른다.
연구직 학위 현황에서는 박사 6508명, 석사 6756명, 학사 이하 3763명이다.
기술이전 건수는 808건으로 전년 716건 대비 13% 증가했다. 기술이전료도 748억원으로 전년 595억원 보다 26% 늘었다. 국내 특허 누적출원 건수는 3만8618건, 누적등록 2만5590건이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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