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N 해양 환경정보모니터링 시스템’은 크게 환경정보 수집부표, 육상기상관측시스템, 통합모니터링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먼저 파고 센서, 수온 센서를 내장한 환경정보 수집부표에서 이러한 USN 기술을 이용해 수집한 데이터를 지상으로 전송하고, 또 온도·습도센서와 자외선 센서, AWS(Auto Weather System)를 장착한 육상기상관측 시스템도 수집한 기상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어 전송된 각종 정보를 통합관리 시스템에서 취합해 관리 운영하는 한편 데이터값을 전광판(VMS)을 거쳐 필요한 곳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센서가 부착된 환경정보 수집부표는 도난 및 표류에 대비해 현재 위치가 변경됐을 때는 지상 모니터에 경보메시지를 자동 전송하며 관련 관리자에게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현재 좌표값 등도 제공한다. USN 해양 환경정보모니터링 시스템은 현재 해운대 해변에서 서비스 중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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