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팝니다

‘기술’이 바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자 희망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야말로 국민소득 3만달러를 앞당길 초석이기 때문이다. 이에 전자신문은 새해 산학연의 기술 거래 및 제휴, 상생 투자를 유도해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신기술 거래 코너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