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국내 독점 수입원인 GKA인터내셔널이 처음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와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밀레·소니 등 외산 가전들이 백화점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GE의 공격적 행보가 국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GKA인터내셔널(대표 정연국)은 GE 양문형냉장고 판매 20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마케팅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GKA인터내셔널은 우선 이달 27일까지 올해 고객만족도 1위 수상에 따른 고객감사 행사로 양문형냉장고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GE 812리터 냉장고를 140만원을 할인한 259만원에, 753리터 제품도 35% 이상을 할인한 215만원에 판매할 방침이다.
또 기존 GE 냉장고 사용 고객이 교환 구매할 경우 최대 1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선풍기를 무료로 나눠준다.
이와 함께 주력 유통망인 백화점 이외에 하이마트와 전자랜드에도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 이들 전자전문점에는 고객 눈높이를 고려해 200만원대 보급형 양문형냉장고를 집중 배치한다.
정연국 사장은 “할인 행사를 하지 않는 GE가 이번에 보상판매를 진행하는 것은 그동안 GE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국의 모든 유통점에 가더라도 동일 모델 제품의 할인 가격은 모두 똑같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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