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자사 온라인롤플레잉게임 ‘창천온라인’이 대만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천온라인의 대만 상용 서비스는 게임은 무료로 할 수 있고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유료화 방식이다. 현재 약 50종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대만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창천온라인은 비공개 테스트 때부터 ‘게임베이스’ 등 현지 게임 포털에서 9주 이상 기대 게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대만 협력 업체인 IGS가 이번 유료화와 관련해 약 20억원의 초기 마케팅 비용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쟝슌청 IGS 대표는 “삼국지라는 친숙한 소재와 게임의 완성도가 높은 창천은 많은 대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두 차례의 비공개서비스와 공개서비스를 거쳐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자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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