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0일 올해 실적 목표치를 하양 조정한 것과 관련, 하반기 통신 서비스 시장에 불확실성 존재해 부득이하게 매출 목표를 낮췄다고 해명했다.
맹수호 KT재무실장은 "이번 가이던스 조정은 유선전화 매출 저하 등 상반기 요인과 하반기의 마케팅 불확실성을 모두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맹수호 재무실장은 기본적으로 SKT-하나로텔레콤, LG통신그룹의 결합상품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하나로텔레콤의 TM영업 조사로 KT도 가장 저렴한 마케팅 방법이었던 TM을 중단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인턴넷전화 번호이동제도가 하반기에 시행될 경우 이에 따른 유선전화의 매출 저하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맹수호 재무실장은 "KT는 유선전화가 캐시카우인데, 이부분의 매출 저하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유무선 대체와 인터넷 전화의 활성화가 가속화 될 수록 이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