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정부 주최로 9일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 발대식에 참가한 단원들이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이번 봉사단은 대학생과 교수 등 402명으로 구성됐으며, 제3세계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원세훈 행정안정부 장관(앞줄 왼쪽 네번째)이 파견 예정 국가 대사들과 함께 발대식을 축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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